광주지방조달청은 26일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레미콘 및 아스콘 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레미콘·아스콘 조달업체의 자발적인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관내 레미콘·아스콘 제조업체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수렴해 조달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입찰 시 조합중심의 수주구조를 개선하고 개별기업의 입찰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레미콘·아스콘 경쟁성 강화 방안’ 시행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박정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 되었던 내용들에 대해서는 조달업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이 공사현장에 납품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