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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렵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날씨만큼이나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실장은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을 보좌할 공식 수행원으로 정상회담 테이블에도 앉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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