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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고성희에게 “영화 ‘롤러코스터’ 할 때 하정우씨가 너무 미웠다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고성희는 “엄한 감독이었다. 좀 특이했다. 대학교 공연 연습하듯이 새벽부터나 아침 7시 정도에 배우들이 다 같이 모였다. 뮤지컬로도 해보고 이상한 외계어로도 연기를 해보고 바보 연기도 해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난 '롤러코스터' 너무 재미있게 봤다. 왜냐하면 하정우가 안 나오는데 다 하정우야. 배우들이 다 하정우 연기를 하고 있어. 그게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성희는 본인에게 흑역사인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다들 술을 좋아하는 멤버들이었다. 밥차가 진짜 맛있어서 배우들이 다 살이 쪘다. 편집이 연결이 안 맞을 정도였다. 그때 제 머리가 아기돼지 꿀꿀이 스타일이었다. 터질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 촬영이 끝날 때쯤 고성희에게 ‘소요’라는 별명을 붙였다. 고성희는 ‘소주 요정’이라고 뜻을 풀이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차태현은 “가끔 정우가 성희씨에게 뭐하냐고 문자를 보내면 집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고 있다고 하고, 다른 날 뭐하냐고 물으면 친구들과 막걸리 먹는다고 하더라”며 고성희의 애주가 면모를 폭로했다.
끝으로 고성희는 “요새는 작품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 최대한 붓지 않기 위해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 밥을 덜 먹고 (술을 먹는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 촬영이 끝날 때쯤 고성희에게 ‘소요’라는 별명을 붙였다. 고성희는 ‘소주 요정’이라고 뜻을 풀이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차태현은 “가끔 정우가 성희씨에게 뭐하냐고 문자를 보내면 집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고 있다고 하고, 다른 날 뭐하냐고 물으면 친구들과 막걸리 먹는다고 하더라”며 고성희의 애주가 면모를 폭로했다.
끝으로 고성희는 “요새는 작품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 최대한 붓지 않기 위해 해산물을 많이 먹는다. 밥을 덜 먹고 (술을 먹는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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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