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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의 부모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자식인 청년이 누군가의 어버이인 노인에게 꽃을 달아드리는 모습은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사회의 존중과 배려, 예절의 미덕을 되새기게 한다.
어버이날인 오늘만큼은 주변의 어른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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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