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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화망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사실상 중국 외교 수장인 양 주임은 전날 밤 늦게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양 주임은 "미중 관계가 현재 결정적인 단계에 있다"면서 "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합의한 주요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양 주임은 "양국이 상대방의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 사항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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