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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동일이 '푸른 바다의 전설'로 특별연기상을 받을 땐 패딩을 벗고 무대 위에 섰다. 그러자 이휘재는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또다시 농담조로 말했다.
무대에 선 성동일이 이휘재의 발언에 멋쩍은 듯 웃어 보이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저의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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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