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역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4일 장성고 동문과 함께 장성군을 찾은 조기춘 총동문회장은 장성군을 찾아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조기춘 장성고 총동문회장(사진 오른쪽)은 "장성고 후배 뿐 아니라 장성의 인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1992년에 설립돼 47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고·대학생 1726명에게 16억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를 후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