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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빛그린산단의 자동차공장 사업은 노사민정 합의를 통한 임금, 노동시간, 노사관계 및 원·하청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1만개 이상 만들어내는 실험"이며 "실험 성공을 위해 노사정의 합의와 함께, 빛그린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전국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8곳 중 광주는 1곳도 없다"며 "빛그린산단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해서 외국자본과 첨단기술 도입, 규제완화가 용이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빛그린산단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완성차공장을 핵심으로 한 부품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로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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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