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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 도서개발촉진법이 개정돼 매년 8월 8일이 섬의 날로 지정됐다. 또 제1회 섬의날 기념식이 내년 8월 8일 개최된다.
고 후보는 "섬의 날 기념식과 섬 정책연구원을 유치하겠다"면서" 군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안 섬발전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대안 발굴과 비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세미나, 학술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세계적인 섬 발전 정책을 선도하는 신안군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그동안 소외됐던 섬 지역을 에너지 자립섬,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섬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신안군 발전의 새로운 중심지 도약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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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