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기 위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1부부장에게 필기구를 전달받고 있다/사진=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도착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1부부장도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현재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3시45분쯤 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김 부부장보다 1시간 가량 앞서 도착한 김 위원장은 비슷한 시간인 3시46분쯤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에는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