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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15분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딸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딸이 의식을 잃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딸은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척추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딸이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말을 수차례 해 술김에 목을 졸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어머니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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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