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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올해 초 가파르게 오르던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7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7000명(0.9%)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건설업 1만4000명(19.4%),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2000명(4.1%)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 1만8000명(-10.9%), 제조업 6000명(-4.8%) 등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5000명(17.4%)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0%로 전년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실업률은 지난 1월 3.1%, 2월 4.5%, 3월 5.0%로 상승하다가 4월 4.6%, 5월 4.0%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2%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2000명(0.2%)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9000명(3.0%) ▲도소매·음식숙박업 7000명(3.6%) 등에서 증가했으나. ▲광공업 8000명(-7.6%)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000명(-4.7%) 등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1000명(-3.4%) 감소했고, 실업률은 2.9%로 전년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실업률은 지난 1월 3.1%, 2월 4.8%, 3월 4.5%, 4월 3.2%, 5월 2.9%로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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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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