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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은 역시 웨딩촬영 사진과 함께 "결혼 웨딩촬영 부케. 간다 D-156. 촬영장에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플래너 없이도 씩씩하게 쿨하게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보자 남자야"라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심영은은 2012년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로 데뷔해 박원빈과 함께 '고고70', '마이너클럽'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김과장'에서 강주선 대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 심영은, 박원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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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