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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 과정에서 한 번쯤은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글귀,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은 색감과 구도의 사진 작업으로 순수 예술 영역뿐만 아니라 패션과 같은 상업 영역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구찌(Gucci)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콜라보레이션’ 및 아트월 프로젝트는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Is it Tomorrow Yet?' 전시는 팝 아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부터, 코코의 상상을 표현한 페인팅 및 이중적인 감정들을 위트 있게 담아낸 핸드라이팅 작업까지 코코 카피탄의 작품세계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오늘에 대한 고민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의 다양한 감정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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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