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미스 함무라비' 캡처

이엘리야가 ‘미스 함무라비’에서 주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도연(이엘리아 분)이 정보왕(류역환 분)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법원에 소문이 퍼지는 장면을 그렸다.


이도연이 정보왕을 통해 한 몫 챙기려 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한 판사는 이도연에게 “속기사가 스포츠카?”라며 코웃음쳤다. 이에 이도연은 “판사는 차는 엄카(엄마카드)로 사셨나요? 저는 내가 벌어 뽑았어요”라며 자신이 쓴 웹소설을 보여줬다.

이도연은 그에게 "인기 웹소설 작가 월수입이 얼마인 지 알아요?"라며 당당하게 소리쳤다. 이에 옆에 있던 박차오름(고아라 분)은 "언니가 그 작가였어요? 우리 이모들도 완전 팬인데"라며 호들갑 떨었다.


그는 낮에는 속기사로 일하면서 밤에는 소설을 쓴다. 또 좋아하는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기보다, 자발적으로 연애의 속도를 결정한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법정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