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아내 임신. /사진=코미디TV제공

개그맨 김준현이 둘째 딸을 얻었다. 김준현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6일) 다수 매체에 “김준현 아내가 이날 오후 3시쯤 2.8㎏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현은 최근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 7월에 출산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김준현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첫째가 태어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기쁘다. 건강하게 저와 아내 품에 와준 아기에게 고맙다. 고생한 아내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올해 4월 코미디TV ‘혼밥특공대’에서 김준현은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 7월에 출산 예정이다. 태명은 보비”라며 “아내 대신 내가 입덧을 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준현은 학교 선후배로 만나 6년간 교제해온 4세 연하의 연인과 2013년 4월 결혼했다. 2016년 8월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