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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와의 매각을 마무리지은 금호타이어가 미래위원회를 열어 중국·한국공장 정상화 방안, 영업오더 확보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7월중 미래위원회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위원회에는 조재석 경영기획본부장, 백훈선 노사협력 담당, 안재성 HR 담당, 조삼수 대표지회장, 정송강 곡성지회장, 더블스타 장진화 CFO, 왕보 법률담당, 산업은행 전남수 단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경영정상화 과정과 관련한 금호타이어 노사, 더블스타 경영진, 산업은행, 광주시로 구성되는 미래위원회라는 협의체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8년 상반기 영업오더 감소 원인 및 하반기 대책 ▲KDB(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정상화에 대한 대응 ▲더블스타의 중국법인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노조는 회사가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중국공장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더블스타와 2대 주주인 산업은행에 중국공장과 국내공장의 정상화를 위한 역할과 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현안인 국내공장 영업오더가 하반기에는 반드시 확보돼 빠른 정상화가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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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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