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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108호의 정체는 걸그룹 다이아 출신 조승희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8인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8호 여성은 “1991년생 28세 조승희다. 82회 미스 춘향 진이고, 과거에 다이아라는 걸그룹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현재는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취미로 시작한 와인 공부가 재밌고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해 활동중이다. 어머니와 작은 와인바를 꾸리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또 나이차를 따지냐는 질문에 조승희는 "위로는 앞에 4자만 아니면 된다. 연하는 만나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연예계에 있었던 만큼 눈이 높지는 않은지”를 묻자 그녀는 “외모를 많이 안본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외모가 아무리 잘생겨도 그런 부분이 안 맞으면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조승희는 걸그룹 파이브돌스에 이어 2015년 9월 걸그룹 다이아 리더로 두 번째 데뷔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6년 4월 배우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며 탈퇴를 택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걸그룹 다이아 탈퇴 이유에 대한 질문에 "오랜 기간 정체성에 혼란이 있다 보니 슬럼프가 심하게 왔다. 탈퇴 후에는 아예 연예인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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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