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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25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 시작일인 20일 오전 최종 결정을 내린 후 오후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의 출마 여부는 이번 전당대회의 최대변수 중 하나로 꼽혔다. 당내에선 문재인정부 집권 중반기를 맞아 이 의원이 당 대표로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과 당 원로로서 2선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그동안 이 의원은 당권 도전과 관련해 주변 인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고민 끝에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부터 내일(21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현재까지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는 박범계·김진표·송영길·최재성·김두관 의원이다. 여기에 이해찬·이인영·이종걸 의원이 출마선언을 예고하면서 최소 8명이 예비경선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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