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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창출, 규제개혁 등 11개 분야, 212개 지표의 실적을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와 현지 확인·검증, 고객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확정됐다.
나주시는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국정 시책과 시정 현안과제의 추진체계를 정립했다.
또 직원들의 평가 이해도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실시,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추진 실적 점검과 부진대책 강구를 위한 부시장 주재 보고회 개최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
나상인 시 기획예산실장은 "올해 평가결과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로 정부합동평가 실적은 시·군의 행정력을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내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최근 제1회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박람회 우수기관,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우수기관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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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