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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의원의 영결식 사진을 올리고 "그는(고 노회찬)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고 불의에 더 분노했지만 그는 늘 여유와 유머와 포용의 정치인이었다. 그런 그가 떠났다. 오늘 노회찬 선배를 보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우리 시대의 가장 빛나는 정치인"이라며 "가장 깊은 분노를 가장 아름답고 즐겁게 달랬던 정치인. 내가 사랑하고 본받고 싶은 정치인을 우리 가슴에 묻는다. 그가 남겨놓은 길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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