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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앞에서 원숭이를 앉고 찍었다. 뒷 배경에 세워진 공연 포스터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전범기를 연상시킨 것.
이에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중선 모양이라 그렇습니다. 저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채도를 낮춰서 올렸습니다. 원래는 새빨간 색이에요.라고 진지하게 해명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질문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하연수는 “집중선 모양 자체로 심각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다”며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6월 종영한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 엑소 수호(김준면)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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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