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는 앞으로 국비 100억원을 지원 받아 나주역 주변에 에너지 체험파크 및 에너지 혁신 창업타운 등을 조성하게 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3∼4개 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와 인허가 지원, 조세·부담금 감면 및 국비 100억원 재정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 2월부터 전략사업 발굴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 평가 등 3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국 12개 신청 사업 중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전남 나주, 경남 고성, 충남 보령)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선 전남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