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 됨에 따라 최근 음료업계에서는 입 안 가득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불쾌지수와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쉽게 지치기 쉬운 날씨 탓에 입 안에 상쾌함을 선사해 잠시 나마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리프레싱(Refreshing)’ 음료들이 주목받는 것. 업계에서는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민트나, 청포도, 라임 등 상큼 달콤한 맛이 특징인 원물을 색다르게 활용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음료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아이스 음료의 판매가 크게 오르는 가운데 아메리카노 외에도 색다른 커피나 음료를 많이 찾는 것 같다”라며 “최근에는 입안에 상쾌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원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자본 카페 창업 '토프레소'에서 선보인 '그린 티 애플 사이더 (Green Tea Apple Cider)'는 깔끔한 그린 티에 달콤한 애플 사이더를 블렌딩하여 따뜻하게 마시는 인기 음료이다. 또 '딸기 듬뿍 파르페 (Strawberry Parfait)'는 신선한 생딸기와 과일이 듬뿍, 바삭한 그래놀라를 곁들인 맛있는 파르페 음료로 베스트 시그너츠 메뉴이다.
토프레소는 지난 2004년 9월, 제1호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다년간 축적해 온 사업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은 브랜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부터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이다.
/ 각사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이 출시한 ‘모히토라떼’는 생 애플민트 잎을 활용해 입 안에 상쾌함을 선사해줄 커피 음료이다. 이번 제품은 상쾌한 모히토시럽과 부드러운 라떼를 조합해 누구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특히 음료 위에 생 애플민트잎을 풍성하게 얹어 코끝과 입안 가득 청량한 민트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히토라떼에 들어가는 모히토시럽은 무알콜 제품으로 알코올 부담 없이 모히토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버거킹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모히또 음료인 '애플 모히또'는 라임주스를 기본으로 하는 모히또 본연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라임조각이 함께 제공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과와 라임 맛의 조합으로 입안 가득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모히또의 푸른 색감이 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한다.
카페 드롭탑은 더운 여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프루티 스파클링 에이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탄산과 다양한 과일, 건강한 꿀을 블렌딩한 여름 시즌 아이스 음료로, 사과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허니 사과’, 백복숭아의 과육을 담아 향긋한 ‘스파클링 허니 복숭아’, 상큼한 청포도가 톡톡 씹히는 ‘스파클링 허니 청포도’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달콤한 풍미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음료 ‘모히또 파티’도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출시한 ‘레몬 셔벗 에이드’는 톡 쏘는 스파클링 워터에 민트, 생라임을 넣어 독일에서 즐겨 마시는 칵테일 ‘후고’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상그리아 에이드’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 생과일을 가득 넣은 무알콜 에이드로 여름철 어느 때나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