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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서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공식업무에 복귀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그간 수보회의 모두발언 등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방식으로 대국민 메시지를 내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폭염대책을 수립해 대비하고 있지만 장기화되는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관련 대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정부는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과 관련해 '누진제 한시적 완화'로 가닥을 잡았다. 7월 사용 고지서가 다음주부터 각 가정으로 본격 배부되는 만큼 이번 주에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여기에 이 총리가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규정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료 '제한적 특별배려' 적용 가능 여부 검토를 지시한 상황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내각이 마련한 전기료 특별배려 방안 등이 보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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