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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서울시가 일선 학교에 학사운영 조정을 권고하기에 이르렀다.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서울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총 1365개교에 공문을 보내 “각 학교는 필요한 경우 학사일정을 적절히 조정·운영해 폭염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라”고 당부했다.
학교장은 폭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업 단축, 등·하교 시간 조정, 개학 연기, 휴업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개학 연기나 휴업을 할 경우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
학교장은 폭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업 단축, 등·하교 시간 조정, 개학 연기, 휴업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개학 연기나 휴업을 할 경우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학사일정 조정에 따른 수업일수 부족을 막기 위해 “단축수업을 실시할 경우 교과 내용을 재구성해 학사를 운영하라”고 권고했다. 또 “휴업 시에는 방학일수를 조절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업일수를 확보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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