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22일 여수항에서 해경 관계자들이 피항 어선들의 결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여수 관내 어선 8153척과 레저기구 561척은 안전해역 및 항포구에 피항 중이며 해경은 연안 조업 어선 14척을 대상으로 안전 문자 발송 및 통신 수단을 이용한 조기 피항 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