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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강풍으로 전선이 끊어져 6272 세대가 정전됐고 가로수 28그루가 쓰려졌다. 또 6건의 침수사고가 발생했고 가로등 1개가 꺾였으며 아파트 방음벽이 떨어지는 사고 등이 발생했다.
광주기상청은 태풍이 상륙한 이후 이날 오전 3시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태풍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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