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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 가방으로 잘 알려진 플레이젤로는 ▲롯데면세점 소공점·잠실점·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한화갤러리아면세점 63점 ▲동화면세점 ▲두타면세점 동대문점 등 총 7군데의 면세점에 동시 입점하며 글로벌 진출 확대를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대만·노르웨이·영국·태국·베트남 등에 진출한 플레이젤로는 지난 8월 참가했던 ‘2018 CBME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최근 중국·홍콩 등 중화권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영국·노르웨이를 포함한 유럽권 및 호주·멕시코 등의 관심도 커지고 있어 제조사인 코니밤비니는 이번 면세점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러브콜이 온 각국 대표 총판 및 대형 편집숍 위주의 동시 확장 입점 전략을 추진 및 검토 중이다.
플레이젤로는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꿈 그리고 감성을 위하는 브랜드로 토끼 모양과 펜톤 컬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유아 가방 ‘피크닉백’이 대표 상품이다. 이 제품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Winner, 2018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전경화 플레이젤로 마케팅 팀장은 “플레이젤로 피크닉백이 사업 초기부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 추석을 기점으로 중국 국경절까지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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