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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패키지 지원 속에 수출 컨소시엄 '전라미향'이 폭풍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7회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에 참가한 '전라미향'은 전복가공품, 유과, 유자차, 조미김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에 대해 3770만달러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뤄내는 성과를 냈다.
전남 지역 20개 농수산식품 제조업체로 구성된 전라미향 수출컨소시엄은 지난 8월 중국 바이어를 우리 지역에 초청해 상담회를 개최하고 개별기업을 직접 방문해 1655만달러 수출 계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중국서부 국제박람회는 국가급 국제종합박람회로 중국 서부지역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이며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중국 서부내륙은 약 2억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중국 중앙정부의 경제개발정책에 힘입어 고속 성장과 함께 구매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부터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라미향은 바이어초청·현지방문 등 적극적 시장개척을 통해 지난해 2272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올해는 현재까지 8455만달러의 수출 계약 등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이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기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내수·수출 초보기업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해외시장조사-현지파견 수출상담회-바이어 초청’ 3단계를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라미향은 바이어초청·현지방문 등 적극적 시장개척을 통해 지난해 2272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올해는 현재까지 8455만달러의 수출 계약 등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이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기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내수·수출 초보기업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해외시장조사-현지파견 수출상담회-바이어 초청’ 3단계를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는 각 부처·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는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등 단발성 행사위주 사업을 지역 특색에 맞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출성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이번 수출계약으로 중국 서부 내륙지역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의 교두보로 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 전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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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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