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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증가한 가운데 올해 전남지역 신설법인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 8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전국 신설법인은 8727개로 전년동월 8459개에 비해 3.2% 증가했다.
광주는 309개로 전년(259개)대비 19.3% 증가했다. ▲대전(41.4%) ▲세종(22.7%) ▲전남(20.4%)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또 전월(322개)보다는 4.0% 감소했으나, 지난 1~8월 누계는 263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2496개)에 비해 5.4% 증가했다.
전남지역의 지난 8월 신설법인은 330개로 전년(274개)대비 20.4% 증가했다. ▲대전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전월(322개)에 비해서도 2.5%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1~8월 누계 신설법인은 258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2112개)에 비해서 22.2%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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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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