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출국 모습.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 방문을 시작으로 7박9일의 일정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프랑스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프랑스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15일 공식환영식과 무명용사묘 헌화를 시작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하원의장 면담, 마크롱 대통령 내외 주최의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16일까지 프랑스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이탈리아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