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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9개 단체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 대상으로 16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서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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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