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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지현은 극중 캐릭터인 김선아에 대해 “밝고 쾌활하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안지현은 극중 캐릭터인 김선아에 대해 “밝고 쾌활하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안지현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솔직히 잠을 못 잤다"며 "성당, 교회, 절 모두 가면서 기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이라 부담감이 많았는데 주위에서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현장에서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지현은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텍사스 안타'로 데뷔한 이후 '레인보우로즈', '당신이 잠든 사이', '학교2013' '비밀' '조선총잡이'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간' 등에 출연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김현중 분)가 건물주 김선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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