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상점' 배우 설리(최진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10월 25일 오전 11시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이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설리는 매니저와의 대화에서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하니까 어렸을 때부터 저를 어리다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서웠던 적이 많았다. 하라고 그러면 하고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이유도 몰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각을 하게 됐다. '이걸 왜 하고 있지?'. 저랑은 그 옷이 안 맞았던 것 같다"며 에프엑스 탈퇴를 언급했다.





또한 설리는 "무섭고 앞날이 안 보이니까 있는 힘껏 보호를 해야 했던 것 같다. 제 스스로 방어를 하느라 급급했던 것 같다.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냥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은 설리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