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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6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총 1.7㎞의 공급관을 설치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가 완료되면서 귀락마을 45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을주민들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져 의정부시민으로서 더욱더 자부심을 갖게 되고 취약지역을 배려해준 의정부시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1년도부터 자연부락 15개 마을에 예산 7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가스를 공급해 서민 생활안정에 기여함으로써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게 되어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경감 등 생활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어 "의정부시는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해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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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