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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최고 매출을 살펴보면 에픽세븐과 붕괴3rd가 각각 3위와 5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에픽세븐의 경우 11월 들어 4위로 뛰어올랐다가 이날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3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3위로 내려 앉히며 2위까지 올랐지만 이틀만에 에픽세븐에 밀려 4위로 떨어졌다. 붕괴3rd는 지난 3일 매출순위 45위에서 하루 만에 5위까지 뛰어오르며 이틀 연속 톱5를 유지하고 있다.
두 게임의 경우 최근 진행한 콘텐츠업데이트가 큰 힘을 발휘했다. 에픽세븐은 지난 1일 신규캐릭터 ‘루나’와 함께 할로윈 시즌 서브스토리 ‘검은 날개의 유령 저택’의 2번째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붕괴3rd의 경우 지난달 31일 키아나 S급 발키리 ‘공간의 율자’와 히메코 A급 발키리 ‘극지전인’을 비롯해 신규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붕괴3rd는 한국 출시 이래 가장 높은 매출순위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업데이트 특수를 누리고 있다. 미호요가 개발하고 X.D. 글로벌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붕괴3rd는 애니메이션, 소설,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응축된 융·복합 콘텐츠로 각광받으며 빠르게 마니아층을 끌어모았다.
미호요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순위가 급격히 뛰어올랐다”며 “신규코스튬과 캐릭터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있지만 세계관 확장과 희귀장비 합성아이템을 수집하는 서서의 소용돌이도 인기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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