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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0일)은 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중부지방은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구름이 많이 끼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인 11일에는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 등 지역이 남쪽 해상으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흐려지고, 제주도에는 밤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편, 이틀 전 내린 비로 어느 정도 해소된 미세먼지는 주말 들어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스모그까지 중국에서 추가로 유입되면서 야외 활동 시 유의해야 한다.
한동안 포근한 수준이었던 기온은 주말 들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간다. 10일 지역별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전 7도 ▲전주 9도▲전주 8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15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18도 등으로 어제보다 다소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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