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에 목포·영암·해남(목포 5개,해남 3개,영암 2개) 등 산업·고용위기지역 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추가로 최종 선정됐다.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은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무역교육, 현지 시장조사, 디자인개발,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 수출 준비활동 및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다양한 서비스를 3000만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광주·전남에서는 119개사(광주‧전남 99개, 제주 20개)가 선정돼 해외시장조사, 홍보물 제작, 제품디자인 개발,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장은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들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것처럼 목포, 영암, 해남의 기업들도 이번 계기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재도약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