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기획공연 ‘제19회 데뷔콘서트’가 수험생들을 위한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 할인을 누려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능 할인 이벤트는 공연 당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대 할인 행사로 수험표 제시 시, 등급에 상관없이 전석 1만원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합창단 측은 “대부분 수능 할인 이벤트는 본인할인, 매수제한 등 제약이 많아 수험생들과 가족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진짜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수험생뿐만 아니라 동반인까지 함께 할인 혜택을 받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공연을 보고 힐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젊고 유능한 지휘자를 발굴·육성하고 한국합창의 발전을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제19회 데뷔콘서트’는 11월 2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장민혜, 김혜인 신진 객원지휘자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데뷔콘서트’는 이론 및 학력에만 치우칠 수 있는 젊은 지휘자들에게 전문성악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신진 객원지휘자 역할을 통해 실제적인 조직문화를 수개월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균형 잡힌 지휘자로 발돋움 하게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지난해까지 총 35명의 신예들이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