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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제123차 복권위원회를 열어 '편의점 본사 온라인복권 판매권 회수방안'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GS25와 CU, C-SPACE 편의점 법인이 소유한 판매권 604개이며 편의점주 개인이 소유한 1700여개 판매권은 회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맹점주에 대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복권 판매 계약은 2021년 말에 종료된다. 대상 편의점 중 가맹점주와 계약 없이 법인이 직접 판매한 8개 판매점은 다음달 1일 계약이 종료된다.
기재부는 회수한 판매권을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나누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또 판매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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