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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31)이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다저스 소속으로 1년 더 뛰게 되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3일(현지시간) "류현진이 올해 퀄리파잉 오퍼 제의를 받은 7명의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거절한 선수들은 패트릭 코빈(애리조나) 야스마니 그랜달(다저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A.J. 폴락(애리조나)이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원소속팀인 LA 다저스에서 2019년 1790만 달러(한화 약 203억원)를 받고 1년을 더 뛴다. 2019시즌을 마친 뒤에는 FA를 다시 선언할 수 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이 제도가 생긴 2012년 이후 올해까지 80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는데 이를 수락한 선수는 브렛 앤더슨, 제레미 헬릭슨, 콜비 라스무스, 닐 워커, 맷 위터스 그리고 이번 류현진까지 6명뿐이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 구단이 FA 자격 요건을 채운 선수에게 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제안을 거절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 구단에 이듬해 신인 지명권을 넘겨야 한다.
2014년 이후 부상에 신음했던 류현진은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총 15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82⅓이닝 동안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월드시리즈 일정까지 마친 류현진은 지난 3일 다저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은 후 열흘간의 고민 끝에 더 건강한 모습을 보인 뒤 내년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락과 관련해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결론적으로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다저스는 물론 다른 팀들에 본인이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적일 수 있음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NBC 스포츠는 “곧 만 32세가 되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이번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것은 좋은 결정이다”고 평했다.
같은날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 옵션”이라면서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 마에다 겐타, 알렉스 우드, 그리고 류현진 중 누가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고 불펜 자원으로 기용될지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3일(현지시간) "류현진이 올해 퀄리파잉 오퍼 제의를 받은 7명의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거절한 선수들은 패트릭 코빈(애리조나) 야스마니 그랜달(다저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A.J. 폴락(애리조나)이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원소속팀인 LA 다저스에서 2019년 1790만 달러(한화 약 203억원)를 받고 1년을 더 뛴다. 2019시즌을 마친 뒤에는 FA를 다시 선언할 수 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이 제도가 생긴 2012년 이후 올해까지 80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는데 이를 수락한 선수는 브렛 앤더슨, 제레미 헬릭슨, 콜비 라스무스, 닐 워커, 맷 위터스 그리고 이번 류현진까지 6명뿐이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 구단이 FA 자격 요건을 채운 선수에게 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제안을 거절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 구단에 이듬해 신인 지명권을 넘겨야 한다.
2014년 이후 부상에 신음했던 류현진은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총 15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82⅓이닝 동안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월드시리즈 일정까지 마친 류현진은 지난 3일 다저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은 후 열흘간의 고민 끝에 더 건강한 모습을 보인 뒤 내년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락과 관련해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결론적으로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다저스는 물론 다른 팀들에 본인이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적일 수 있음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NBC 스포츠는 “곧 만 32세가 되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이번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것은 좋은 결정이다”고 평했다.
같은날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 옵션”이라면서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 마에다 겐타, 알렉스 우드, 그리고 류현진 중 누가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고 불펜 자원으로 기용될지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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