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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거창 사과축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5년 광주점 최초로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 특산물전 대바자’를 진행한 후 지자체와 백화점 간 대표적인 ‘영·호남 화합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물성 오메가3 액체를 추출해 사과나무에 직접 뿌려 수확한 ‘오메가-3 사과’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거창 특산품종인 ‘올씽사과’를 비롯해 여러가지 사과 가공품 및 산양삼 제품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는 광주점 1층 정문 앞 광장에서 거창부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이 참석해 광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행사에서는 악기공연과 사과 빨리 깎기, 룰렛 등 다양한 참여형 게임, 사과 및 사과즙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한 첫 발걸음이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대표 축제가 됐다”며 “거창 사과 축제를 통해 영호남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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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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