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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구민지와 결혼한 조성모는 2015년 봉연이의 아빠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성모의 파주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성모 집은 화이트와 블랙, 레드가 적절히 배치돼 카페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햇살 가득한 거실에는 감각적인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은 물기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상태였다.
복도를 따라 가 보면 투명한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고 아이방에는 자동차 장난감을 비롯한 각종 놀이감들이 가득 차 있었다.
한편 홀로 눈을 뜬 조성모의 아들 봉연 군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넓은 집을 뛰어다니며 ‘자연인’의 칭호를 얻기도 했다.
조성모는 “4세 봉연이 아빠 조성모다. 우리 아들은 생명력이 넘치고 호기심이 넘치고 활달하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다”라며 “열이 많은 것 같다. 잘 덮어주는데 자고 일어나면 알몸이다”라고 자연인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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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