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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7호선 열차 중 온수행 10분 지연, 부평구청행 10분 지연, 장암행 5분 등 평소보다 5분에서 10분 정도 지연됐다.
7호선 이용객들은 SNS를 통해 “7호선 진짜 지옥이었다”, “전쟁이라도 났나. 8분이 말이 되나”, “겨우 출발하나했더니 서행”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7호선을 포함해 최근 두 달 사이 서울 지하철에서는 고장 등의 이유로 출근 시간대 연착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퇴근 시간에는 분당선이 연착되기도 했다.
한편 7호선 등 지하철이 지연돼 학교나 직장에 지각한 경우에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 지연 증명서를 인쇄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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