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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넘어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인내심과 체력을 기르며 ‘오뚝이 정신’을 배우고자 마련됐다.
화성시는 만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만 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해 가족상담과 후원, 부모교육, 특기적성 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준비운동, 기본동작을 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기회를 갖고 설원에서 스키를 타며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또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캠프를 통해 겨울 스포츠를 이해하고 인내심과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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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