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최종 총장 후보로 선정된 오세정 자연과학대 명예교수./사진=뉴스1

오세정 서울대 자연과학대 명예교수(65)가 서울대 총장후보 최종 1인으로 선정됐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오 교수를 최종 총장후보자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후보는 서울대 전 자연과학대학장 출신으로 올해 9월까지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다 사퇴하고 서울대 총장 선거에 출마했다.


오 후보는 이우일 공과대 교수(64), 정근식 사회과학대 교수(60)와 총장후보 최종 3인에 올라 지난 9일 정책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최종 후보 1인은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서울대는 지난 6월 총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강대희 의과대학 교수가 논문 표절과 과거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물러나 다시 총장 선거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