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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현희는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제이쓴 어머니는 “며느리 보는 것도 좋고,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이 너무 괜찮았다”고 운을 뗀 후 “정말로 사진만 보고 ‘정신 나간 놈’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홍현희의 사진만 보고 놀랐던 것.
홍현희는 “행사장 가도 저희는 예쁘게 안 찍어주지 않나. 그런 것만 보다가 실물 봤을 때 ‘다행이다’라고 했더라”고 설명했다. 개그맨, 개그우먼은 개그와 떼놓을 수 없는 직업. 이에 기사 사진마저도 코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예쁜 사진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솔직한 시어머니의 얘기에도 아랑곳 않고 시아버지에게 자신의 사진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을 꼽아달라고 했다. 그가 꼽은 것은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낸 사진. 출연진 모두가 폭소할 정도로 코믹한 이미지의 사진이었다. 이에 제이쓴은 “며느리 창피했어?”라고 물었고, 시아버지는 “그때는 좀 그랬지”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의 주인공인 홍현희는 분장한 사진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그는 "직업이다 보니까"라고 담담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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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