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김진혁 역)이 송혜교(차수현 역)에게 건넨 시집과 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5일 오후 방송된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이 송혜교에게 쿠바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건넨 시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지 말라고 하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사진이 꽂혀 있는 부분의 시가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듯 했다.
해당 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실린 ‘그리움’이라는 시다. 나태주는 전통적 서정성을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 신비로움, 미묘함, 삶의 정경, 인정과 사랑의 연연함 등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해 직진 고백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tvN '남자친구'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