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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공연계의 최고 블루칩으로 각광받았다. 세계 최고의 음반사인 유니버설을 통해 발매된 데뷔 음반 역시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 장르에서는 드물게 플래티넘 (3만장 돌파)을 기록했고 그 여세를 몰아 발매한 ‘클라시카’ 앨범과 2차 투어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4월에는 일본에서 2집 음반 ‘클라시카’를 발매하고 5월과 6월 서울 올림픽홀과 부산 벡스코에서 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와 함께 꾸민 ‘팬텀vs팬텀’ 공연도 관객으로부터 엄청난 환호와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아시아 크로스오버의 선두주자로 그 이름을 널리 알려가고 있다.
뮤지컬과 성악을 넘나드는 리더 고훈정, 파워풀한 명품 테너 김현수, 여심을 사로잡는 음색의 베이스 손태진, 그리고 독학파 감성 테너 이벼리는 가요, 영화음악,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발매된 2.5집 미니앨범 ‘컬러스’의 6개 곡을 중심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Winter Wonderland’를 부제로 멤버들의 프로듀싱 능력이 돋보이는 ‘Overture’, ‘Ariel’ 등의 곡과 듣는 이의 눈물을 자아내는 애절하고 서정적인 곡 ‘Wish’ 등의 곡을 통해 포르테 디 콰트로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따스한 음색과 깊은 울림을 품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천상의 하모니가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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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